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북통일/스포츠 문제 (문단 편집) == 세계 대회 == 남북통일 이후 북한 지역의 스포츠 인프라를 조금만 손을 봐준다면 [[남북통일]] 기념으로 [[평양]]에 [[아시안 게임]]이나 [[올림픽]], [[FIFA 월드컵]], [[AFC 아시안컵]], [[월드 베이스볼 클래식]], [[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]] 같은 국제대회도 유치해 볼 만하다. 실제로 [[평양]]은... 아니, [[북한]]의 그 어느 곳에서도 아직 [[아시안 게임]]을 비롯한 국제대회는 개최를 해 본 적이 별로 없다. 사실, 남한의 입장에서 국제대회 개최는 별로 이득이 되는 행사는 아니지만 '통일 기념'이라는 의의가 붙게 되면 정치적 의의와 사회적 단합을 불러올 수 있는 이벤트이므로 이야기는 달라진다. '''일단, 국제 스포츠 대회의 궁극적인 목적이 "세계평화"이기도 하다. 하지만, 문제점은 세계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'돈'이 필요하다.''' 북한 [[삼지연시]]가 [[1996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|1995년 동계 아시안 게임]]을 유치를 했으나, 나중에 개최권을 반납해서 결국 개최를 하지 못한 적이 있긴 하다.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는 딱 한 번 개최한 적이 있다.[* 1979년 탁구로 남한은 불참했다. 북에서 남의 참가를 방해했다고 당시 언론에서는 보도했다.] 하지만, [[통일 한국]]의 경제가 발달하고 내외적으로 안정이 되면 북한 지역에서도 [[올림픽]], [[FIFA 월드컵]]은 몰라도 [[아시안 게임]], [[유니버시아드]], 세계육상선수권대회, 롤드컵 같은 국제 대회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